이 제품은 살균/살충 성분의 식물추출물 주성분으로

식물의 병해충 관리에 사용할 수 있으며,

화학농약 또는 비료가 아님을 사전에 고지합니다.

지긋지긋한 뿌리파리!!

우습게 보지 마세요

원예를 망치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약을 뿌려도 흙에 애벌레가 숨어 있어

그냥 뿌리는 제품으로는 죽지 않습니다

흙 속에 숨어있는

뿌리파리 유충과

각종 벌레들은 물론

화분의 곰팡이도 예방하는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자연 식물 추출물로 가정원예의

문제점을 시원하게 해결합니다

흙에 숨은 유충이

사라지지 않는 벌레의 원인입니다

뿌리파리 유충, 선충, 굼벵이 등

흙 속 벌레 성충을 없애고

알의 부화, 유충의 변태를 방해해

토양속 서식하는 각종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식물 추출물입니다.

노균, 흰가루, 탄저병 등

곰팡이균에 살균효과가 있는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화학물질이 아닌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만을 사용해

자연의 원리로

식물을 튼튼하게 지켜줍니다

기존의 살충제와 농약은

사용법이 까다로울 뿐더러

안전하다고 해도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

조심스러웠습니다.

토양키퍼는 천연물질을 조합해

순하지만 강력합니다

식물 추출물 100%

자연의 재료로 만들었어요

왜 굳이 식물 추출물을 써야 할까요?

화학농약은 성분이 조금만 남아있어도 벌레가 얼씬도 못 합니다.

하지만 보통 가정원예의 경우는 야채나 화훼류 등을 손으로 만지고 코로 가져가 향을 맡기도 하고, 그런 다음 바로 손을 씻지 않고, 꽃 만진 손으로 아이를 안거나 음식을 먹기도 하고 의류나 다른 제품들을 만지기 다반사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으로 인하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농약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반려식물을 기르는 목적은 반려식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통하여 힐링을 받고 몸과 마음에 행복을 얻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서서히 농약에 노출된다면 건강을 위협할 것입니다.그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이나 아이들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식물추출물로 만들어져 농약 성분은 한 방울도 들어있지 않는

토양키퍼가 원예가의 필수품입니다.

· 님오일

인도에서 자생하는 열매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로 약 400여 종의 각종 해충을 살충하며 알의 부화, 유충의 변태를 방해하고 특히 토양 속의 뿌리파리 알, 유충, 번데기, 성충, 굼벵이 등을 방제합니다.

· 피톤치드 추출물

잣나무, 소나무, 편백나무 등에서 추출한 식물 추출물로, 항균력이 뛰어나 토양 내의 곰팡이 억제 및 각종 병균의 살균에 효과적입니다.

· 은행잎 추출물

단풍이 들기 전 9월경 채취한 파란색 잎을 사용하며 노란 잎보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여 살균, 살충 효과가 뛰어납니다.

천연물을 조합하였다고 하여

다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해보시면 기술력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흙 속에 숨은 벌레 유충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뿌리와 줄기를 파고들어

성장을 방해하고 병을 유발하거나

식물을 시들게합니다.

뿌리는 약으로 죽지 않는

숨은 애벌레를 처리해야합니다

또한 예방용으로 사용가능하므로

평상시 식물을 튼튼하게 지켜줍니다.

작물 수확량이 늘어납니다

텃밭 작물, 실내 텃밭, 상추, 토마토, 등

병충해를 피해 식물 성장이 개선되어

수확량이 늘어납니다.

가성비 좋은 경제적인 선택

물 줄때 한스푼씩 타면 되니까

토양키퍼를 한병으로

400ml 물조리개 100번 사용 가능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도 줄이는 친환경 선택!

토양키퍼 한 스푼을 물조리개에 타서

흙에 살살 물을 주면 됩니다 (관주)

계량 스푼과 컵이 들어있어요 ^^

자세한 사용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물 줄때 한스푼 넣고 부어주면

토양의 각종 벌레와 병,

곰팡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미니 계량컵과 계량스푼이 들어있어요

*

스푼은 큰쪽(5g)과 작은쪽(1g)이 있으니

사용전 용량을 꼭 확인하세요.

초보자도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사용이 편리하고 경제적입니다

원액을 따르기 전에 약간 흔들어서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천연물이라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예방 목적으로 사용할 때

물과 100:1의 비율로 희석하여 관주하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물 100mL 당 1g 스푼 한 스푼)

병해충이 발생하였을 때

물과 50:1로 희석하여 관주하고, 반드시 3일 이상 쉬었다가 재사용하세요. (물 100mL 당 1g 스푼 두 스푼)

저면관수 방식으로 공급하면 효과가 50%로 떨어지므로,

화분 위에서 관주식으로 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희석한 용액은 바로 다 쓰는 게 좋습니다.

· 부득이하게 희석하여 보관할 때는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희석 4일째부터는 약 40% 이하로 효과가 크게 줄어들므로 가급적 사용할 만큼씩만 희석하세요

보통 사용 즉시 효과가 나기를 바라지만,

화학약품이 아니라 자연의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므로

시간이 지나며 점차 증상이 개선됩니다

식물 잎과 줄기에 생기는

벌레, 병, 곰팡이는

식물키퍼를 사용하면 됩니다.

식물 상단부에는 식물키퍼를 뿌려주시고

화분과 뿌리, 토양에는 토양키퍼를 부어

식물을 병해충 없이 키울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대용량 토양키퍼도 있습니다

*

동호회 및 단체 구입시

톡톡이나 문의주시면 확인후

최대한 빠르게 연락드리겠습니다~

· 토양키퍼는 토양관주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므로 엽면 시비용으로는 사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식물 잎과 줄기의 병해충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할 때는 자매품인 식물 전용 식물키퍼를 사용할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 토양키퍼는 그 효과가 강력하여 한번 관주한 후 적어도 3~4일 후에 다시 관주하여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 병해충이 발생하였을 때는 함께 있는 모든 화분에 토양키퍼 희석액을 관주하여 주어야 확실합니다. 만약 일부에만 관주할 경우 미처 관주하지 아니한 화분에 숨어있던 벌레가 어느새 나와서 다시 활개를 치고 여기저기 알을 퍼뜨릴 수 있습니다.

· 다른 제품과 혼용하여 사용하지 마세요. 최소 3일 이후 다른 제품을 사용하세요.

이 제품은 살균/살충 성분의 식물추출물이 주성분으로 토양의 병해충 관리에 사용할 수 있으며,

화학농약 또는 비료가 아님을 사전에 고지합니다.

* 물고기는 소량으로도 상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물고기 어항 주변에서는 사용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