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쌀이 1kg 와 5kg 포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0kg는 5kg x 2개로 구입하시면 무료배송됩니다.

소비량에 따라 쌀중량을 선택하세요.

> 싱글 , 1인가구

1kg 쌀을 품종별, 분도별로 소비량에 맞춰 몇 개씩 자유롭게 선택 구매

>2~3인가구

5kg 쌀 1개와 1kg 쌀 몇 개를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구매

> 4인가구 이상

5kg 쌀 2개와 추가로 가족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1kg쌀 몇 개를 선택 구매

햄버거, 아이스커피도 배달비 내고 시켜 드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쌀도 신선식품입니다.

배송비를 지불하더라고 소비량에 맞춰 1달에 한번 신선한 쌀로 소량씩 구매해 드시길 권유드립니다.

올쌀은 3正 - 정품, 정성, 정밀

○ 상품명 : 추청 백미 1Kg

흰쌀밥 정도로 완전도정한 백미쌀입니다.

백미 분도는 10분도~13분도 입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윤기흐르는 하얗고 맛있는 밥이 됩니다.

○ 품종 : 추청 ( 단일품종)

○ 등급 : 상

○ 원산지 : 국내산 ( 경기 안성 )

○ 생산년도 : 2022년 햅쌀

○ 도정가공일자 : 포장지 별도표기

○ 품종설명 : 추청 (아끼바레)

아끼바레라 불리며 일본에서 도입, 1969년 통일벼 대비 상위품종으로 보급, 재배되어 고급 경기미쌀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맑은 가을이라는 뜻의 “추청 (秋晴)”에 맞게 쌀알이 작고 투명도가 맑고 고아보입니다.

아밀로오스함량, 호화온도가 낮아 적당한 찰기와 풍미로 밥맛이 수준급으로 좋습니다.

경기중부 평야지와 충청, 경남일부지역에서 많이 생산됩니다.

숙기: 중만생종 ( 좀 늦은시기에 수확)

현미천립중: 20.0g ( 현미 낱알 1천개의 평균무게)

단백질 함량: 6.6 % (낮을수록 부드러움)

아밀로스 함량 : 18.8 % (낮을수록 찰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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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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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상태, 물의양, 가열상황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올쌀 추청 백미로 지은 밥입니다.

지금 어떤쌀 사 드시고 계신가요?

보통 이렇게 대답들 하시죠,

“ 쌀이 거기서 거기지 뭐.. 그냥 적당한거..

저렴한 쌀 사먹어요..”

쌀살때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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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와 품종

품종에 “혼합” 또는 “일반미”라고 쓰인 어느 지역에서 생산된, 어떤 품종인지 정체모를 짬뽕, 칵테일된 섞인쌀을 사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삼광,신동진: 충남 당진 // 추청, 참드림: 경기 안성지역의 단일품종 해당년도 순수햅쌀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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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일자

마트에 가보면 도정한지 몇 주 지난, 심지어 몇 달된 쌀이 팔리는 것도 봅니다.

쌀은 도정한지 2주가 되면 점차 수분이 빠져 밥맛도 떨어지고 산폐도 시작되는데 말이죠.

올쌀은 도정한지 5일 이내 신선한 쌀만 판매합니다.

분도미의 경우 주문받은 후 당일 맞춤도정하여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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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쌀눈도정기

미곡처리장과 대형정미소는 대량, 고속으로 도정하므로 정미되어 나온 쌀을 만져보면 압력과 마찰충격으로 뜨끈한 열기가 느껴지고 자세히 보면 깨진쌀이 많습니다.

열받고 금간쌀은 밥맛과 영양 저감의 원인이됩니다.

올쌀은 특수 쌀눈도정기로 소량씩 맞춤도정 체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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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격

가격이 낮은 쌀은 양심을 뒤로하고 싼 쌀과 섞은 혼합쌀일 가능성이 큽니다.

밥 한공기 (150g) 쌀가격은 300원 정도로 식탁물가에서 가장 싼 품목입니다.

싼 저가미의 구입은 정말 현명하지 못한 소비입니다.

올쌀은 합리적이고 정직한 쌀값을 지향합니다.

쌀 다 거기서 거기 같지만

더 좋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올쌀은 쌀, 밥에 성심을 다합니다.

3대에 걸친 정미도정업

외조부의 서산 용장정미소부터 지금의 올쌀 목동라이스센터까지 3대에 걸쳐 쌀산업을 이어오고 있음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밥 안먹는 시대의 고민

1인당 쌀소비량이 1980년 123 kg > 2018년 61 kg. 반으로 급감하였습니다.

즉석식품 ,가정편의식, 배달음식문화 확산 외에도 풍부하고 넘쳐나는 대체 먹거리들에다 마른체형선호 유행으로 하루 한 공기 쌀밥도 안 먹을 때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쌀은 우리밥상의 중심이라는 신념.

소비량은 줄었지만 한국인에게 쌀밥은 아직 밥상의 구심점이며 중심이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입니다. 어렵게 쌀농사 짓는 농민과 도시의 소비자가 상생하며, 함께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는 접점을 찾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쌀, 밥, 에대한

진심어린 마음으로..

쌀밥이 비만 주범?

쌀의 탄수화물이 비만의 원인이니 피하고 단백질, 지방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정보가 넘쳐 납니다. 얕게 단편적만으로만 본 것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편향된 식사입니다. 균형잡힌 식단과 적당한 식사량이 답이죠.

쌀밥 먹지말자. 쌀밥을 즐기자.

이제는 배고픔을 채우고 한끼 때우려 먹던 쌀. 밥이 아니어야 합니다.

다양한 품종의 쌀과 건강쌀 분도미, 잡곡과 콩, 나물등 다양한 재료가 어울어진 영양밥을 현명하게 선택하며 쌀밥의 맛과 멋을 즐겨야 합니다.

쌀,밥 전문가 - 공인 밥소믈리에 올쌀

좋은쌀, 신선한쌀을 건강하고 즐겁게 먹는 밥에 대해 진지하게 공부, 실험 할 것이며, 그로부터의 나온 제안과 솔루션 여러분과 공유할것입니다.

일본취반협회 - 공인 밥소믈리에 인정시험 합격 인정번호: 14-01459호

밥소믈리에 올쌀의 10가지 약속

1. 순수햅쌀 - 묶은쌀을 한 톨도 섞지 않은 100% 해당년도 햅쌀만 판매.

2. 단일품종 - 혼합쌀이 아니며 삼광, 추청, 참드림등 단일품종 원곡만 사용.

3. 청정지역 - 밥맛 좋기로 유명한 충남 당진 과 경기 안성에서 생산된 쌀.

4. 도정일자 - 백미는 도정한지 최대 5일 이내의 신선한 쌀만 판매.

5. 맞춤도정 - 고객님 요청맞게 백미, 9분도, 7분도, 5분도로 맞춤 도정.

6. 주문후 도정 - 분도미는 일일 생산량을 한정, 매일 한분한분 정성으로 도정.

7. 실명책임제 - 양심에 어긋나는 혼합행위, 거짓표시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8. 품질보증 - 쌀의 맛과 품질, 서비스등에서 불만시 7일이내 이유불문 반품/환불.

9. 고객소통 - 문의게시판, 상담전화에 빠른응대를 약속합니다.

10. 합리적가격 - 모든 우위조건 다 갖추고도 유명브랜드쌀 보다 가격이 낮습니다.

Q. 당일도정 하시나요?

A. 분도미는 당일주문량만 당일맞춤도정하여 발송합니다.

백미의경우 도정한지 최대 5일이 넘지 않은쌀을 보내드립니다.

Q. 쌀 보관을 어떻게 하나요? 훈증처리도 하나요?

A. 곰팡이와 해충은 기온 20℃, 습도 70%, 이상 조건에서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하절기에도 냉장보관(10℃ 이하 )은 아니지만 온도는 18℃ 이하 와 습도는 50% 이하로 관리합니다.
온도와 습도중 하나만 확실히 낮추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보관시설과 기계가 좋아져 훈증처리를 안합니다. 햅쌀이라면 굳이 훈증처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Q. 제초제나 농약을 치나요?

A. 농사환경과 기술이 좋아져 예전처럼 맹독성 농약을 많이 살포하지 않습니다. 약한 제초제나 농약을 몇 번 주고 맙니다. 이 또한 비, 바람, 햇볕에 씻기고 탈곡과정, 도정과정, 그리고 밥 할때 물로 씻으면서 잔류농약은 거의 남지 않게됩니다.

Q. 먹던 쌀이 푸릇푸릇 변했고 이상한 냄새가 나요.

A. 쌀에 곰팡이가 핀것입니다.
백미는 덜하나 쌀눈과 호분층 영양이 살아있는 분도미는 여름철에 곰팡이가 쉽게 생깁니다. 고온다습한 6월 부터 9월 여름에는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 주셔야합니다.

Q. 쌀에서 쌀벌레가 나왔어요.

A. 여름철 상온에서는 쌀벌레, 나방이 쉽게발생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시거나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쌀벌레 방지제 또는 깐마늘이나 고추등을 쌀 중간중간에 넣어주세요. 쌀보관통도 깨끗이 씻어주셔야 합니다.

쌀은 2주~한달안에 드실 양 만큼 소량씩 구입하시것이 가장 좋습니다.

Q. 전에 받았던 7분도미 보다 이번쌀은 더 황색이네요?

A. 쌀의 수분상태, 기계에 받는 순간압력등의 차이로 약간의 플러스,마이너스의 분도차이가 날 수 있음에 양해를 구합니다.

Q. 지금 구매하면 내일 오나요?

A. 오전 12시이전 주문접수건은 당일 발송하고 거의 다음날 택배 받으십니다.

오전 12시이후 건은 다음날 발송하게됩니다. 주말. 공휴일은 택배발송이 없습니다.

Q. 제가 주문한것과 다른것이 왔어요.

A. 아주 가끔식 오발송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고객님 통화, 확인 후 교환이나 추가발송조치를 빨리 취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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