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Acalanatha Ring



불교 부동명왕 반지



견고한 티타늄스틸로 제작된

불교 부동명왕 캐스팅반지입니다.


깊고 섬세한 조각의 외관은 완벽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어떠한 조합에서도 서로 아름답게 어우러지도록 고심한 후

섬세한 전문가의 솜씨로 작품을 완성시켰습니다.



저희 베스틸에서 강력추천할 정도로 디자인과 마감등 퀄리티면에서는 감히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실제로 착용했을 때 만족도가 더 높은 상품입니다.


대칭,두께,질감,마감등 디테일한 부분에서

섬세하고 완벽하게 제작하여,

상품의 품격과 퀄리티를 최대로 끌어올렸습니다.


적당한 중량감과 편안한 착용감이

최대의 만족을 가져다 줍니다.


저희 베스틸에서 강력추천 할 정도로

디자인과 착용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부동명왕


[不動明王,Acala,Acalan?tha]

이명이칭: 부동존(不動尊), 무동존(使者), 부동사자

부동존(不動尊), 무동존, 부동사자(使者)라고도 함. 

5대명왕 · 8대명왕의 수일(隨一). 대일여래의 교령(敎令)을 받아 활동하는 분노존(교령륜신[敎令輪身])으로, 언제나 화생삼매(火生三昧)에 살며, 일체의 장난(障難)이나 부정을 태워버리고 중생을 옹호하여 득도하게하는 무척 위력있고 공덕이 큰 명왕. 8세기초 보리류지(普提流志)역 『불공견색경(不空?索經)』에 부동사자의 이름으로 처음 보이며 이어 선무외(善無畏)역 『대일경(大日經)』에서 여래사자(如來使者)로서 그의 성격이나 장용이 명확해져, 이후 중국에서 역출(譯出) 또는 성립(成立)된, 부동관계의 의궤(儀軌)가 많다. 형상에 대해서는 『대일경』, 『대일경소』의 설파하는 바가 기본적인 것으로서 비만한 동자(童子)형으로 바른손에 검, 왼손에 견삭을 갖고, 두정(頭頂)에 사계(莎?, 또는 연화형)가 있고, 정발(頂髮), 굴발(屈髮), 변발(?髮)을 왼쪽어깨에 느러뜨리고 왼쪽 눈을 가늘게 감거나 혹은 흘겨보며 아랫니로 윗입술을 깨물고 눈섭을 찌푸려 이마에는 주름이 잡히고, 극분노의 얼굴로 반석좌(盤石座)에 앉아 온몸이 화염에 휩싸인다.


위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 에서 인용하였습니다.





DESCRIPTION

상품의 상세한 스펙을 보여드립니다.



스펙


소재 : 티타늄스틸


반지폭 : 17mm


중량 : 21g




(미국)사이즈

7#,8#,9#,10#,11#,12#,13#







PHOTO SHOW

상품의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드립니다.


굵고 강렬한 이니셜과 문양들은 시선을 확 사로잡습니다.




디자이너의 섬세함과 정확함으로 완성한 흠 잡을 데 없는 마감은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상품의 완성도가 높아 어느것 하나 빠지는데 없는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아래의 위치에 이니셜각인이 가능합니다 (추가상품)
▶안쪽, 바깥쪽(하단)

각인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가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MODEL SHOW

모델의 착용샷을 보여드립니다.











이니셜각인

아래의 위치에 이니셜 각인 가능합니다 (추가옵션)


▶ 안쪽, 바깥쪽(하단)


영어,한자,한글 모두 가능합니다.

글자수는 20자 이내로 정해주세요.

아래의 각인가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티타늄, 써지컬스틸의 고유색상은 실버(은색)입니다.

은색 이외의 색상은 모두 스틸 표면에 도금을 한 것입니다.

저희 제품은 이온도금(IP)의 한 방법인 티타늄 아노다이징(Titanium Anodizing)을  이용하여 골드를 비롯한 다양한 컬러를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이온도금은 수명이 길고 변색과 부식에도 강해 물이나 땀에 노출되어도 변함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화학약품(샴푸,세제등)에 노출되면 화학반응으로 인해 조금씩 변색이 될 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플레이팅(도금)을 한 경우 개인의 체질에 따라 알러지반응이 있을 수 있으며, 날카로운 것에 긁히거나 마찰이 생기면 벗겨지거나 색이 연해질 수 있습니다.

일부 상품에는 (특히 체인) 금속과 금속이 맞닿는 부분의 마찰로 인해 마찰된 부분이 벗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니며, 도금의 특성상 불가피한 경우이며 착용시에는 서로 가려져 있어 보이지 않으니 이점 꼭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로 교환/반품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